News보도자료

보도자료

SGC문화재단과 관련된 언론 보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 보도자료 재단소식 브로슈어 보고서
SGC문화재단, 신촌세브란스병원서 ‘찾아가는 나눔 음악회’ 진행
  • 2026.09.21
  • 5
지난 18일, 환자·보호자·의료진 위한 ‘가을 세레나데 콘서트’ 열어


[사진설명] 지난 18일, SGC문화재단이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찾아가는 나눔 음악회 ‘Autumn Serenade Concert’를 열었다.

SGC문화재단은 지난 18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SGC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지역사회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음악회’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치유와 위로가 필요한 병원을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한 짧은 휴식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소프라노와 바리톤, 플룻, 클라리넷, 피아노로 구성된 5인조 ‘쿠라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Autumn Serenade Concert’를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다채로운 선율을 선보였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의 화려함과 뮤지컬의 서정성, 대중가요의 친숙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밤의 여왕 아리아’와 ‘타란텔라’에서는 성악과 기악 각각의 매력을, ‘All I Ask of You’와 ‘사랑하기 때문에’에서는 귀에 익은 선율을 선사했다. 여기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감사’ 등 위로와 희망을 담은 곡들과 함께 해설을 더해 병원에서 만나는 음악회의 의미를 살렸다. 당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우리라운지에는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연주가 끝날 때마다 박수와 미소가 오가는 등 따뜻한 호응이 이어졌다.

SGC문화재단 관계자는 "의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환우와 의료진에게 클래식 연주가 작은 쉼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상 속 위로와 공감을 나누고 문화예술의 온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GC문화재단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SGC그룹 지주회사인 SGC에너지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목적으로 지난해 설립했다. 문화예술 공연 및 예술인 창작 활동 후원, 문화 아카데미 운영, 문화소외계층 대상 문화나눔 사업, 기획 공연 등의 주요 사업을 전개하며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